[제주/제주시] “동문야시장” 역시는 역시

제주도 대표 야시장

동문시장

하지만, 역시 사람많고 먹을거 없고
양은 창렬하지 않은데, 선택한 것들이 다 맛없었다.

애플수박주스, 떡갈비, 3열의 닭강정
가장 줄이 긴 곳만 선택했다.

🍉수박주스는 애플 수박이 맛없는거 알고 있어서 OK
🥩떡갈비는 양은 많은데 포장해준 양배추가 더 맛있었음
🍗닭강정은 양은 평범한데 맛없음

결론.
양만 보면 금액이 아쉽지 않음
포장마차라는 환경에서 열심히 하는게 보임
하지만 맛은 정-말 없음
(전 기부천사가 아닙니다👼)

역시는 역시🤔

상호에 청년 붙은 가게
유명해진 시장

공통점은 맛집 없는 곳

제주 출신들이 늘 구경만 하고, 식당가라고 말리더라ㅋ

야시장 메뉴 사진🗒️

(2023.08 기준)

진짜 열심히함...
주문도 열심히 받고 친절하고,
외국인들이 시럽빼달라는거 빼주고

애플수박 맛을 알고있어서 얘는 괜찮았음
양도 엄청 많고

성공하면 주는  찐 갬-성⭐️ 칵테일 우산

하지만 다른 식품들은 어느 시장에서나 흔한거잖아-
갬-성⭐️ 할 수 없어


야시장을 검색한 자네,
깨끗하고 맛이 보장되는 식당들이 있는데
왜 답이 있는 모험을 하는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