🛫여행/일본

[일본/나고야] 기린맥주공장 투어

김모디 2023. 10. 4. 09:20

나고야 기린 맥주 공장(브루너리)

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필요
https://www.kirin.co.jp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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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kirin.co.jp


비용 : 500엔(2023.09 기준)

비용은 예약 후 현장 지불

비야지마역에서 무료셔틀을 지원해준다.
시간대도 확인을 못해서 신키요스 역에서 주변을 구경하면서 걸어갔다.

신키요스역 도보 20분

맥주공장 도착!

포토존과 신키요스 지역의 관광 안내 종이가 있다.
포토존이 생각보다 사진이 잘 찍힌다.

그리고, 내 얼굴을 넣은 손바닥 사이즈 종이 박스 만드는 기계도 무료로 제공해준다.
일찍가서 만들어보는 것도 추천

500엔은 현장결제
한국인이라고 하면, 한국어/영어 등의 음성 가이드는 제공하지 않으며 대신 한국어로된 안내책자를 준다.
투어 내용과 동일하고 상세하다.

절반이상이 한국인이었는데, 모두에게 가이드를 줄 만큼 넉넉했다.

라인 친구를 맺으면 코스터를 주는 이벤트를 했다.

아래부터는 한국어 가이드 책자

기본 기린 맥주 한잔을 시음 한 뒤에
위의 세잔을 시음할 수 있다.

총 4잔의 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.

안주를 많이 먹고가라는 후기가 있었는데,
안주 과자를 계속 준다🫠
크래커, 땅콩 들어간 과자 등 있다.

맥주공장의 마지막 코너
기념품 가게!!
뒤의 Pretz 과자는 꼭 사도록 하자
(정말 짠데 완전 맥주 안주 각이다.)


아사히맥주공장, 네덜란드 하이네켄 맥주박물관을 포함하여 세번째 맥주 공장/박물관을 방문하였다.

아사히, 기린은 맥주공장과 시판 생맥주의 괴리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.
하지만 500엔에 생맥주 4잔이면 갓성비⭐️